컨텐츠 바로가기

[팝's신곡]"'팡파레'를 울려요"‥이해리 결혼 발표와 찾아온 다비치의 ♥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다비치 '팡파레' MV 캡처



믿고 듣는 여성 듀오 다비치가 산뜻 청량한 신보로 돌아온다.

오늘(16일) 오후 6시 다비치의 새 미니앨범 'Season Note (시즌 노트)'가 베일을 벗는다.

'시즌 노트'는 '계절의 기록', '계절의 음표'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으며, 계절이 변하듯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작고 큰 변화 앞에 경험하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다비치만의 위로와 방식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오랜만에 디지털 싱글이 아닌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만큼 다비치의 변신을 볼 수 있게 됐다. 다비치가 처음 선보이는 테마의 타이틀곡인 '팡파레'는 호른 섹션을 중심으로 펑크와 디스코를 결합한 장르의 곡. 새로운 시작의 기분 좋은 설렘이 가사에 담겨 있다. 또한 싱그러운 봄과 여름 사이 그 한가운데의 계절의 향기를 풍기는 산뜻한 편곡과 다비치의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져 또 하나의 다비치표 히트곡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유난히 달콤한 햇살 팡파레를 울려요/한껏 들뜬 발걸음으로 반겨줘요/따스한 그대의 품속으로/바쁘게 달려가 힘껏 안겨볼래요/시작될 거야 너와 내 이야기/샤라랄 라라랄 라라랄 꽃눈이 내려요"

"옷장 가득히 싱그러운 설렘이 하나둘/아껴 둔 마음 꺼내 입고서/널 만나러 가요/살며시 네가 불어와/눈부신 하늘이 되어 다 물들어가요"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에는 '둘이서 떠나요', '모래성', '유난히 지치는 그런 날이 있잖아', 지난해 싱글로 발매됐던 '나의 첫사랑', '그냥 안아달란 말야'까지 총 6개의 곡이 수록돼 있어 다비치만의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1일 신보 발표를 단 5일 앞두고 이해리는 오는 7월 결혼을 발표했다. 신곡 '팡파레'와 잘 어울리는 축하받을 일이 추가된 셈. 이에 리스너들도 '팡파레'에 많은 기대와 관심, 그리고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다비치의 새 미니앨범 'Season Note' 전곡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