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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옥”·“죽고 싶다”..조민아·배윤정, 충격 결혼생활 ‘위기의 부부’[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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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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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와 안무가 배윤정이 전한 결혼생활은 충격적이다. “매일이 지옥이다”, “죽고 싶다”는 발언은 이들의 결혼생활이 어떤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정도.

물론 조민아와 배윤정의 상황은 완전히 다르다. 조민아는 정확하게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고 배윤정은 출산 후 남편과의 사이가 이전같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조민아와 배윤정 모두 결혼생활이 힘들다고 말하고 있다.

조민아는 심각한 상황이 처해있는 듯하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고. 강호를 만나고 어제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엄마 너무 놀랐어. 다행히 강호가 깨어있을 땐 엄마가 우리 강호 옆에서 활짝 웃고 있었지 언제나처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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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몸이 아파도 마음이 아파도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밝은 에너지로 파이팅 넘치게 강호 곁에 있지. 엄마니까. 우리 강호랑 행복만 하고싶다”라며 “잘자 내사랑 내아가 내우주 내보물. 엄마 보호 받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 지인이 걱정의 댓글을 남기자 조민아는 “어제도 안방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던져서 나 고꾸라지고..119앞에선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가고 나선 다시 폭언 퍼붓고..매일이 지옥같아….살려줘…."라고 가정폭력이라 판단할 수밖에 없는 답변을 남겼다.

이에 앞서 조민아는 지난 2월에도 “엄마로는 충분히 행복하니까 여자인 나도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지고 아내로도 보호받고 마음 편하게 되길”이라는 글을 남겨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는 듯한 글을 남겼던 바.

조민아는 지난해 임신 중에는 “아내가 임신을 했다면 최소한 그 기간만이라도 특히 말조심 해주고 충분히 생각하고 배려하고 행동해달라. 호르몬 변화로 인한 신체적 변화와 새 생명을 가졌다는 설렘보다 큰 두려움과 불안감에 아내는 매일 밤 악몽에 낮에는 입덧으로 많이 힘든 상태”라는 글을 남겨 남편과의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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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조민아는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과의 사이가 좋다고 해명했지만, 이번에는 해당 글을 올린 후 추가적으로 글을 올리지 않아 네티즌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배윤정은 이혼 위기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오늘(16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 남편 서경환과 출연해 녹화 당시 “사실 결혼 생활이 재미없고, 죽고 싶었다”고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남편은 아들의 육아를 위해 재택근무를 선택했다고 밝혔지만, 배윤정은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며 “남편이 육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남편은 생계를 위해 일하면서 육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내는 만족할 줄 모른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육아 도중 재택근무 중인 남편에게 저녁 식사로 라면을 제안했는데 업무를 마치고 나온 남편은 통화 중에 저녁 메뉴를 물어보면 어떡하냐고 불만을 표했다. 참았던 감정이 폭발한 배윤정은 "남편이 불편한 존재가 되어 가는 것 같다”라며 눈물을 보였고, 남편 또한 아내와 대화하는 게 자신을 우울하게 만든다고 작심한 듯 고백했다.

오은영 박사는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의외의 진단을 내렸다는데 배윤정과 남편이 이혼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kangsj@osen.co.kr

[사진] 조민아 배윤정 SN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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