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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BTS 빌보드·조민아 119·자이언트핑크·던밀스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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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3관왕…6년 연속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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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그룹 방탄소년단 콘서트 'BTS PERMISSOI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을 앞두고 가진 짧은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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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음악 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 3관왕에 오르며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습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22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s)'가 개최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셀링 송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017년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 이후 6년 연속 빌보드를 품에 안았습니다.

특히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만 총 12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빌보드 뮤직 어워드' 역사상 최다 트로피를 받은 그룹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6월 발매되는 신보 준비를 위해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 쥬얼리 출신 조민아 "목덜미 잡아 바닥으로"…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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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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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과호흡성 쇼크로 119에 실려갔다고 고백한 가운데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5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고"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그는 "몸이 아파도 마음이 아파도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밝은 에너지로 파이팅 넘치게 강호 곁에 있지. 엄마니까"라며 "우리 강호랑 행복만 하고 싶다. 잘자 내사랑. 내아가 내우주 내보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민아는 곧이어 걱정하는 지인의 댓글에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던져서 나 고꾸라지고. 119 앞에선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가고 나선 다시 폭언 퍼붓고. 매일이 지옥같아. 살려줘"라고 글을 남겨 충격을 안겼습니다.

갑작스러운 과호흡 증상으로 응급 상황을 겪었다고 고백한 가운데 가정 폭력을 겪은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을 전해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민아는 지난해 2월 6세 연상 연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 자이언트핑크, 반려견 사고…"피해 견주 만나 사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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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핑크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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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이언트 핑크의 반려견이 다른 사람의 반려견을 물어 죽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자이언트핑크는 피해 견주를 직접 만나 사과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이언트핑크는 16일 조이뉴스24에 "얼마 전 나와 친언니가 키우는 반려견 후추와 관련된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사고 현장에는 없었지만 언니에게 이야기를 전해 듣고 공동 견주이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이언트핑크는 "피해 견주님을 직접 만나뵙고 사과 드리고 싶어서 연락 드리고 답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사고로 상심이 클 견주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며 꼭 직접 만나서 사과 드리고 싶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앞서 A씨는 최근 서울 한강공원에서 자이언트핑크의 반려견에게 자신의 반려견이 물려 사망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A씨에 따르면 A씨는 반려견 두 마리와 한강공원에 갔고, 자이언트핑크의 반려견을 보고 자신의 반려견을 내려놨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이후 자이언트핑크의 언니의 태도에 문제가 있었으며 사과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A씨는 "비방하기만 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앞으로 또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방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뱃사공 불법촬영 피해자, 던밀스 아내였다 "극단적 시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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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뱃사공 [사진=뱃사공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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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던밀스의 아내 A씨가 뱃사공의 불법 촬영 피해자가 본인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은 혼란을 야기한 것 같아 죄송하지만 이제 용기를 내서 말씀 드리려고 한다. 내 지인이라고 했던 피해자는 사실 나"라고 밝혔습니다.

A씨에 따르면 뱃사공은 2018년 A씨와 여행을 떠난 뒤 A씨가 잠들어 있는 사진을 단체 채팅방에 올렸고, A씨의 현재 남편 던밀스도 이 대화방에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화방 멤버들은 뱃사공의 불법 촬영 사진에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은 걸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A씨는 던밀스와 교제를 시작했고, 던밀스가 군 입대하며 맡긴 핸드폰을 보다가 이같은 사진이 유포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남편이 이 상황을 알게 된 게 수치스러웠고 지인들도 알고 있다는 생각에 괴로웠다. 괴로운 마음에 하면 안 되는 시도를 두 번 했고 남편은 나를 안심시켜주기 위해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A씨는 최근 뱃사공이 유튜브 채널에서 SNS 다이렉트 메시지로 여자를 만난다고 밝힌 영상을 보고 불법 촬영 폭로를 결심했다고. A씨는 "조금이라도 우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내가 받아온 고통을 안다면 이럴 수 있을까 싶어 참다 못해 저격 글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뱃사공은 지난 10일 A씨의 첫번째 폭로 이후 사흘간 묵묵부담을 이어오다가 13일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습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사실상 불법 촬영 및 유포를 시인했습니다.

이어 뱃사공은 "피해자분이 고소하지는 않으셨지만, 죗값을 치루는 게 순리라고 생각되어 경찰서에 왔다"라며 "성실히 조사 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반성하겠다"라고 알렸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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