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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자동이체, 돈 빠져나가" 김구라, 이혼 7년째인데‥17억 빚 전처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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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구라철'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구라가 이혼한 전처를 언급했다.

지난 14일 김구라는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 '김흥국 산으로 불러서 릴랙스 시키려다 부처님도 GG 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오랜만에 야외에서 촬영했다. 김구라는 "이런 마음을 버려야 하는데, 야외에 나온다고 하니까 좋진 않더라. 편하게 스튜디오에서 털어야 하는데. 그래서 지난 5년간 원망했던 마음을 눌러줘야 할 분이 계셔서 같이 오게 됐다"라며 김흥국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서 불자 연예인을 불렀다"라며 파주의 한 절로 향했다. 김흥국은 윤성호까지 셋이 모여 이야기 했다.

김구라는 "가끔 흥국이 형한테 전화해서 '뭐하세요?'라고 물으면 '어, 나 여기 주지랑 같이 공 쳐'라고 하신다"라고 했다. 이에 김흥국은 "곡차 마셨다"라며 넘어갔다.

이어 세 사람은 약천사 주지인 수안 스님과 만났다. 윤성호는 "저는 머리 위에 선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탄다. 저 좀 발라달라"라고 농담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김구라는 수안 스님에게 "저희 전처가 완전 불자다"라고 했다. 김흥국은 "그렇다. 나도 안다. 제주도 보살이지 않냐. 전국에 이 사람 잘되라고 등 많이 달았다. 내가 그래서 옛날에 구라한테 '그 와이프 보살한테 등 값 좀 많이 드려라'라고 했다"라고 했다.

이에 김구라는 "맞다. 제주도에 있다. 제 돈 많이 가져갔다. 중요한 건, 전 처가 자동이체를 해서 이혼 7년째인데 아직도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라고 했다. 김흥국은 "그건 널 위해서 빠지는 거다. 쓴 만큼 들어오는 거다"라고 위로했다.

한편 김구라는 전처의 보증 문제로 지난 2015년에 이혼했으며, 지난 2020년 12살 연하와 재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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