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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성유리, 쌍둥이 낳고도 이기적인 각선미..전직 요정의 청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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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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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인스타



성유리가 외출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낮에도 밤에도 예쁜 곳"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그는 화장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수수한 모습으로 외출했지만 전직 요정다운 청초미를 뽐내고 있다.

거울 셀카를 남기면서는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1월 8일 쌍둥이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성유리는 "오랜 기다림 끝에 두 딸을 품에 안게 됐다. 정말 기쁘고 감사함이 앞선다. 축복해주신 만큼 두 딸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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