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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제, 대저택 라이프 →美 대형 은행 부사장 남편까지 '깜짝' (닥터M)[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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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최연제가 럭셔리한 LA라이프와 함께 남편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서는 선우용여의 딸 가수 최연제가 근황을 전했다. 최연제는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라고 한다.

2005년 미국 대형 은행 부사장인 남편과 결혼한 최연제는 한국 활동을 모두 접고 미국으로 이주했다고 한다. 한국을 떠난 지 벌써 17년이 지난 최연제는 현재 하얀 대저택에 거주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 후 12년째 이 집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최연제는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감탄을 절로 부르는 모던한 집 인테리어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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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제가 집을 소개할 때마다 MC진들은 모두 부러움을 표했다. 또, 리차드 기어를 닮은 남편과 한국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6살 아들의 모습도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홍현희는 "너무 잘생겼다"며

특히 최연제의 남편은 최연제를 '공주님'이라고 불러 또 한 번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아내를 보는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는 최연제의 남편을 두고 오상진은 "외국인들은 저런 호칭을 써도 오글거리지 않는다. 한국인은 쓰면 오글거린다"며 질투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최연제는 "한국에서 오는 비행기에서 만났다. 저는 몰랐는데 남편은 저가 공항 대기실에 있었을 때부터 봤다고 한다. 비행기 안에서 저한테 편지를 써줬다. 비행기 안에서 인사하고 '친구는 되어 줄 수 있다'고 해서 만났는데 이렇게까지 될 줄 꿈에도 몰랐다"라며 남편과의 첫 만남 스토리도 전했다.

비행기 바로 옆자리였던 남편은 한 시간 동안 서서 최연제에게 말을 걸었다고 한다. "로맨틱하다"라는 평이 절로 나온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는 어려움이 컸다고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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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제는 "남편이 한국 사람이 아니라고 아버지가 반대하셨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어떻게 결혼 승낙을 받았냐"고 질문했고 최연제는 "승낙을 못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남편이 편지도 쓰고 아버지한테 전화도 드리며 연락을 자주 드렸다. 노력을 많이 하니까 '한 번은 만나보겠다'라고 말하셨다. 하지만 '기대는 하지 말라'는 말을 덧붙이셨다. 그런데 한 번 만나고 나니까 '네 마음대로 하라'고 하셨다"며 "아버지께서 남편이 '너무 예의 바르고 가정교육 잘 받았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최연제의 남편은 "가족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모든 부모는 자식에게 최고의 배우자를 원한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저는 제 인생을 함께할 사람으로 연제를 선택했다. 최연제도 나를 선택했다"며 최연제를 향한 사랑을 과시했다.

이런 두 부부의 애정 넘치는 모습에 MC진들은 모두 부러움을 표했다.

사진 = tvN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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