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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한뼘 치마 얼마나 짧길래"…유라, 5억 다리보험 든 각선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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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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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가 치마 아래로 쑥.'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독특한 스타일을 과시했다.

유라는 15일 소셜미디어(SNS)에 '화보 현장컷'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오버핏의 블루 셔츠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미니스커트 밑으로 셔츠 밑단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5억 보험에 가입한 유라의 다리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며 감탄을 자아냈다.

댓글 창에는 유라의 외모를 칭찬하는 글이 줄지어 달렸다. 같은 걸스데이 멤버였던 민아는 "너무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고, 유라도 이에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네티즌들은 "인형 같아", "너무 아름답다", "정말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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