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박영서 문경시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 무투표 당선확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박영서 문경시 제1선거구 경북도의원 후보./제공=박영서 후보 블로그


문경/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박영서(현 경북도의원) 국민의힘 문경시 제1선거구(점촌2·4·5동 문경·마성·가은·농암) 경북도의원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박 경북도의원 후보는 6.1 전국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일인 13일 오후 6시까지 유일하게 박 후보만 등록해 경쟁 없이 무투표 당선됐다.

박 후보는 별도의 선거운동 없이 당선인 신분을 갖게 됐다.

3선에 성공한 박 후보는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지역민들께서 ‘무투표 당선’이라는 더없이 큰 선물을 저에게 주셨다.”며 “문경발전에 더욱 매진하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문경시의 발전된 모습을 반드시 보여드리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