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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출구전략은 점령지 병합 후 핵위협으로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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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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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출구전략으로 지금까지 확보한 점령지를 병합하고 새로 편입한 땅을 지키기 위해 핵 위협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 싱크탱크 전쟁연구소는 현지시각 13일 보고서에서 푸틴 대통령이 수개월 내에 러시아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남부와 동부 지역을 러시아 연방에 병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이후 새롭게 편입한 지역의 방어를 위해 직간접적으로 핵 억제력을 사용하겠다며 핵 위협을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러시아가 병합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 곳은 돈바스 지역과 헤르손주, 자포리자주의 러시아군 또는 친러 반군의 점령지입니다.

러시아는 이미 이들 지역에 친러 지역정부를 세우고 경제 체제를 루블화 기반으로 바꿨으며 언론과 통신 등을 장악했습니다.

전쟁연구소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동부를 병합할 경우 우크라이나 정부의 장기적 생존 능력에 엄청난 손상이 가해질 수 있다며, 남동부 탈환을 위한 우크라이나의 즉각적인 반격을 돕기 위해 서방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동헌 (dh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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