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권도형 "내 발명품, 모두에 고통 줘 비통"…실패 인정 SBS 원문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입력 2022.05.14 09:24 최종수정 2022.05.14 10: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