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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곡물' 우회 수출 방안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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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각국이 러시아에 봉쇄된 항구를 대체할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경로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웃 국가를 통한 육로수출이 대안이긴 한데,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미지수입니다.

보도에 이상순 기자입니다.

[기자]
흑해와 접한 루마니아 콘스탄타 항구는 요즘 부쩍 물동량이 많아졌습니다.

우크라이나산 곡물이 가득 실린 트럭 행렬 때문입니다.

[플로린 고이다 / 콘스탄타 항구 총지배인 : 항구 가동률이 지난해에 비하면 10∼11% 증가했습니다. 이런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