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5월 첫 호를 낸 '월간 에세이'가 창간 35주년을 맞았습니다.
월간에세이는 문인들만 앞세우는 수필지가 아니라 독자들도 에세이를 곁에 두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예지를 만들어야겠다는 목표로 출발했습니다.
그동안 '월간 에세이'를 거쳐간 필자는 2만여 명에 달합니다.
[원종성/월간 에세이 주간 : 감회가 깊죠. 하나 결호 없이 순탄하게 35년 동안 왔다는 게. 힘은 들었지만 그래도 순탄하게 잘 왔습니다.]
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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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성/월간 에세이 주간 : 감회가 깊죠. 하나 결호 없이 순탄하게 35년 동안 왔다는 게. 힘은 들었지만 그래도 순탄하게 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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