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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블랙홀 관측 참여 천문연 "더 중요한 역할 하도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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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한국 연구진 9명·6개 기관 참여해 데이터 등 제공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한 '사건지평선망원경'(EHT) 국제 공동 연구진이 우리 은하 중심에 있는 궁수자리 A 블랙홀 이미지 영상을 포착해 12일 공개했다.

궁수자리 A 블랙홀은 2019년 M87에 이어 EHT 팀이 촬영해 공개한 두 번째 블랙홀이다.

전 세계 80개 기관, 300명이 넘는 EHT 연구진은 8개 전파망원경을 연결한 '사건지평선망원경'으로 블랙홀을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