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2시에 대통령실 수석급 이상 인선을 자신이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대통령실은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2실과 비서실 산하 경제, 사회, 정무, 홍보, 시민사회 수석 등 5 수석 체제로 개편됩니다.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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