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날씨] 한낮 최고 서울 22도 · 구미 26도…건조한 대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설레는 봄 날씨의 연속입니다.

오늘(19일)도 쾌청한 하늘이 드러난 가운데 봄볕이 따스하게 내리쬐며 기온이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는데요, 앞으로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2도, 광주가 25도, 구미는 26도까지 오르면서 남부 지방은 조금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크게 나는 일교차 유의해서 옷차림 갖추시기 바랍니다.

습도는 점점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한 차례 더 그 밖의 전국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 발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