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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이상민이 사외이사 맡은 회사, 관계사에 아들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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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도 새로 불거졌습니다. 이상민 후보자가 사외이사로 있던 곳의 관계 회사에 지난해 이 후보자 아들이 취업해서 지금도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내용은, 원종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판사 출신 변호사인 이상민 후보자는 2019년 3월부터 반도체 소재 개발회사인 ENF프테크놀로지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