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식스센스3'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이 재산 1조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이이경과 권유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팀나누기를 하게 됐고 이이경은 유재석과 가위바위보를 해 이겼다. 이이경은 제시를 팀으로 뽑았고 유재석은 권유리를 뽑았다.
이어 이이경은 팀으로 이상엽을 뽑은 뒤 "저희는 철저하게 남자 팀으로 구성됐다"고 했다. 이를 들은 제시는 분노해 이이경을 밀었고 이과정에서 이이경은 유재석이 먹다 남긴 커피를 깔고 앉게 됐다.
이를 본 유재석은 "나 아껴먹으려고 여기 둔 건데"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제시는 "오빠는 돈이 많지 않냐"고 했고 이이경도 거들며 "재산이 1조라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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