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독일 대학 강의실에 간 소녀상…"상징이면서 현실"
독일 라이프치히대 일본학과 교수들이 기획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노역 피해 등을 토대로 '포스트식민주의 기억작업, 다국적 여성주의'를 주제로 한 강연 시리즈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참석했습니다.
#라이프치히 #일본_위안부 #소녀상 #독일 #포스트식민주의 #다국적여성주의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일 라이프치히대 일본학과 교수들이 기획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노역 피해 등을 토대로 '포스트식민주의 기억작업, 다국적 여성주의'를 주제로 한 강연 시리즈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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