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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뉴스딱] 중국 누리꾼들 "불닭 유통기한 왜 다르냐"…삼양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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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이 한국 내수용과 수출용 제품의 유통기한이 다르다고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관찰자망 등에 따르면 중국에서 판매되는 불닭볶음면의 유통기한은 12개월로, 내수용 제품보다 두 배 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 누리꾼들도 SNS에 '중국에서 판매되는 불닭볶음면의 유통기한은 12개월이지만 삼양식품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제품 설명에는 6개월'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