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학폭 논란 아들 잃은 아버지, 27년간 학폭과 싸운 사연 눈시울 적셔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4.07 14: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