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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미국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RM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볼 수 있는 세븐 매직 마운틴스를 찾은 RM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븐 매직 마운틴스는 스위스 출신 작가 우고 론디노네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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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은 화려한 형형색색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여유롭게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시에 열중한 그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8~9일과 15~16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대면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RM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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