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뷔 절친' 박서준, BTS 그래미 수상 염원 "제발 제발 제발!" YTN 원문 입력 2022.04.04 10:5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