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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엔데믹' 가나…코로나, 풍토병 되더라도 '격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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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실상 거리두기가 완전히 풀리는 셈인데, 결국, 이제는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 받아들인다는 의미밉니다. 하지만 아직도 하루 20~30만 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코로나로 숨지는 사람도 수백 명 수준입니다.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덜 힘겹게 코로나와 공존하려면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박재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정부가 내세운 거리두기 철폐의 조건은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의 안정적인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