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BTS 소속사 연봉킹’ 방시혁 아니네… 지난해만 400억 번 이 남자 조선일보 원문 오경묵 기자 입력 2022.03.22 22:38 최종수정 2022.03.23 14: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