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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한국 언론 최초 우크라 입국…"매일 폭격, 안전지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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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가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사용했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 현지에는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벌써 침공 24일째를 맞고 있는데, 저희 취재진이 한국 언론 최초로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에 들어갔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여행금지 국가지만 공익을 위한 취재 목적으로 정부 허가를 받았고 안전에 유의하면서 현지 취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나가 있는 특파원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