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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다음 주부터 '사적모임 8명'…'영업시간 11시' 현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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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다음 주부터 사적모임을 8명으로 확대하지만, 영업시간은 밤 11시까지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미크론 대유행이 이어지고, 중증 병상 가동률이 빠르게 높아지는 점 등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김경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다음 주 월요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현행 6명에서 8명으로 늘어납니다.

밤 11시까지인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그대로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