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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사진ㅣ스타투데이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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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또 기부 선행을 펼쳤다.
박하선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우크라이나 긴급구호를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박하선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도움과 관심이 필요할 거 같아 마음을 보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아동과 주민들을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과 함께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 돕기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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