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여가부 폐지’ 새 정부 출범 최대 뇌관으로 부상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3.13 21:11 최종수정 2022.03.14 0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