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재보선 심판' 뒤에도 내로남불·독선 그대로…與내부서도 한탄 중앙일보 원문 김준영 입력 2022.03.11 17:29 최종수정 2022.03.11 18: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