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울컥한 박영선 “李, 혼자 차 타고 가는 것 보니…쓸쓸할 것” 조선일보 원문 최혜승 기자 입력 2022.03.10 11:18 최종수정 2022.03.10 1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