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엇갈린 20대 남녀 지지율... 김어준 “尹, 이대남 프레임 큰 상처 남겨”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2.03.10 08:20 최종수정 2022.03.10 08:47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