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을 찾아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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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을 참배한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권영세 선대본부장 등 지도부와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할 계획이다.
이어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당선 인사를 진행한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2시엔 선대본부 해단식을 연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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