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당선’ 윤석열 “경쟁은 끝났다···대한민국 위해 하나 돼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3.10 04:41 최종수정 2022.03.10 1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