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사진|스타투데이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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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알리 소속사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알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알리는 전날인 3일 새벽 인후통 등 임상 증상을 느껴 자택에서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진행,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이후 오후에 PCR 검사를 받고 4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알리는 KBS 해피FM '알리의 두근두근 음악엔' 등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택 격리 치료 중이다.
알리는 지난 2월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최불암 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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