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나꼼수’ 김용민, 성 상납 막말에 사과 “죽을죄 지은 것 같다, 대선까지 묵언하겠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3.02 23:52 최종수정 2022.03.02 23: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