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본부장이 앞서 밝힌 '합당 제안'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앞서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본부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2월 초 안철수 대선 후보의 사퇴를 조건으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로부터 합당 제안을 받았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2022.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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