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논란 끝에 출전한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했지만 넘어지고 또 넘어지며 4위를 기록한 카밀라 발리예바.
그는 연기를 마치고 우는 듯하더니 순간 허탈하다는 듯 짧게 헛웃음을 내뱉기도 했다.
‘동계올림픽의 꽃’ 여자 피겨스케이팅이 도핑 스캔들로 얼룩지면서 러시아 피겨팀의 어린 선수에 대한 훈련방식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외신들은 미국 정부가 이번 파문과 관련 있는 러시아 피겨팀 관계자들을 자국 법을 적용해 기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러시아인들을 왜 미국에서 처벌하는지,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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