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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예바의 불안한 연기…다시 '침묵' 지킨 중계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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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예바의 불안한 연기…다시 '침묵' 지킨 중계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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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45110

17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카밀라 발리예바가 올림픽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논란의 주인공 발리예바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부문에서 4그룹 맨 마지막에 등장했습니다.

예상된 경기력과 달리 여러 번 넘어지며 체면을 구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혀 지쳐 보이지 않는 연기를 보여준 발리예바입니다.

프리 점수 141.93, 총합 224.09로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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