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선수에게 직접 듣는 '베이징 올림픽' 소감
오늘(8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준준결승 경기에서 질주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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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JTBC 뉴스룸에선 베이징 올림픽에서 돌아온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를 만납니다.
이상호 선수는 4년 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대한민국 설상 종목 최초의 메달입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선 아쉽게 0.01초 차이로 대회 8강에 머물렀습니다.
강원도 정선 출신으로, 집 근처 배추밭에서 스노보드를 처음 배워 '배추보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상호 선수. 대회를 끝내고 가장 먼저 귀국했는데요, 오늘 뉴스룸에서는 두 번째 코로나 올림픽, 베이징에서의 생활을 전해 듣겠습니다.
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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