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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는 차민규 선수(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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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가운데) 등 한국 선수단이 경기에 출전한 차민규, 김준호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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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규 선수는 34초39를 기록해 올림픽 기록을 세운 중국의 가오팅위 선수의 기록 34초32에 이어 2위를 기록해 평창에 이어 이 종목 2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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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를 마친 뒤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차민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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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김준호 선수의 축하를 받고 있는 차민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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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김준호 선수와 태극기를 들고 자축하고 있는 차민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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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세리머니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차민규 선수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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