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천재성 뒤의 고통 극복한 클로이 김, 스노보드 女 하프파이프 최초 2연패 위업 [올림픽★]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2.02.10 13: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