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중국만 모르는 올림픽 정신, 박장혁 '겸손과 투혼'으로 보여줘[2022 베이징]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2.02.10 09: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