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올림픽] 11바늘 꿰맨 박장혁 '투혼의 질주'…"성원 보답 못해 아쉬워" 연합뉴스 원문 신창용 입력 2022.02.09 23:33 최종수정 2022.02.09 23: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