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최민정·이유빈·김아랑, 자존심 회복 나선다 [올림픽 쇼트트랙]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2.02.09 0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