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빅토르 안이 왜 선배 노릇!” 韓선수 머리 쓰다듬은 中코치에 분노 [베이징올림픽] 매일경제 원문 안준철 입력 2022.02.09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