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올림픽] 당당한 '빙속괴물' 김민석 "이제 23세, 내 미래 나도 기대돼" 뉴스1 원문 입력 2022.02.08 2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