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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의 연기…'세계 신' 갈아치운 '점프 머신' (피겨 남자 싱글 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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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의 연기…'세계 신' 갈아치운 '점프 머신' (피겨 남자 싱글 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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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32618

2월 8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쇼트.

미국의 네이선 첸 선수가 완벽한 연기로 113.97점을 기록하며 시즌 베스트와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첸은 그의 별명 '점프 머신'답게 쿼드러플 플립, 트리플 악셀, 쿼드러플 러츠-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모든 점프를 완벽하게 성공해냈습니다.

지난 평창올림픽 이후 4년간의 절치부심 끝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네이선 첸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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