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베이징올림픽]윤홍근 선수단장 "바흐 IOC 위원장 면담 요청" 이데일리 원문 이석무 입력 2022.02.08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윤홍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단장이 “스포츠는 페어플레이 담보 돼야 한다”면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