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올림픽] 중국 코치 안현수 "판정 이슈 안타깝지만, 가족 욕설은 삼가달라" 뉴스1 원문 입력 2022.02.08 08:44 최종수정 2022.02.08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