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알파인 동계올림픽 최고 순위 타이기록
33위는 한국 여자 알파인 스키 사상 동계올림픽 최고 순위 타이기록이다. 2006년 토리노 대회에서 33위에 오른 오재은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소희는 지난달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2위로 밀려 올림픽 티켓을 놓쳤다. 하지만 이 종목 올림픽 출전 선수에 결원이 생겨 뒤늦게 베이징행이 확정됐다. 김소희는 오는 9일 강영서(부산시체육회)와 함께 회전 경기에 나선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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